2022년 데뷔 55주년 기념콘서트, 2023년 단독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. 지난해 2월 데뷔 58년 만에 은퇴를 시사했다. 당시나훈아는 "박수칠 때 떠나라는 쉽고 간단한 말의 깊은 진리의 뜻을 저는 따르고자 한다
정동원,나훈아, 장윤정, 진성, 김연자, 홍진영, 설운도, 신유, 에녹, 홍지윤, 송가인, 김희재, 태진아, 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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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성, 박군, 오유진, 김태연 순으로 분석됐다. 한편 이찬원은 지난 27일~28일 수원에서 단독콘서트찬가
은퇴를 선언한나훈아가 마지막콘서트를 연다. 가수나훈아는 29일 "시원섭섭할 줄 알았다. 그런데 시원하지도 서운하지도 않았다"고 전했다. 이어 "평생 걸어온 길의 끝이 보이는 마지막 공연에 남아있는 혼을
은퇴를 선언한 가황나훈아가